오케이몰, 지파운데이션에 26억 상당 의류품 기탁

동아경제 입력 2021-02-15 11:23수정 2021-02-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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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종합몰 오케이몰이 지난 8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26억 원 상당의 의류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총 2만 1000여 개의 의류, 신발, 가방으로 이루어진 기부 물품은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케이몰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전 세계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취약계층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금껏 명품 시장에서 가품을 근절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좋은 의류를 기부해주신 오케이몰에 감사드린다”며 “해외 취약계층이 기부해주신 의류로 저마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몰은 판매 상품이 가품일 경우 상품 가격의 최대 300%를 보상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오케이몰은 2020년 소비생활의 질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국물류대상을 수상했고, 지난 2018년에는 국세청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또 대구·경북 중심의 코로나 1차 대유행 당시 1억 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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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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