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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은, 16kg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3 07:41
2021년 2월 3일 07시 41분
입력
2021-02-03 07:35
2021년 2월 3일 07시 3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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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 갈무리.
뮤지컬배우 김사은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결혼 7년차 아이돌부부 성민·김사은 부부가 첫 등장했다.
이날 김사은은 성민의 다이어트 조교로 나섰다. 성민은 “촬영에 맞춰 감량은 계획적으로 해야한다”고 말하자 김사은은 “살은 ‘급찐 급빠’로 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성민은 인터뷰에서 “뺄 때는 빼고 쉴 때는 쉬고 비수기 성수기가 있어야 한다”고 재차 말했다. 아내 김사은은 “찌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16kg를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김사은 유튜브 갈무리.
그러면서 김사은은 60kg대에서 40kg대로 감량에 성공하게끔 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식빵과 멸치, 진미채, 계란 등으로만 차린 식사를 보여줘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사은은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다”며 식단과 1시간 운동을 함께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실제로 김사은은 지난 2018년 1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안빠질수가 없어 ! 16kg 감량한 언니가 알려주는 딱 일주일 짜리 식단 편’ 영상을 올려 약 6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김사은 성민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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