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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싱어’ 김경호, 살랑살랑 ‘데칼코마니’…김구라도 벌떡 떼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8 10:40
2020년 12월 18일 10시 40분
입력
2020-12-18 10:38
2020년 12월 18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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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MB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에서 그륩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록으로 선보인다.
19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 ‘로또싱어’ 12회는 준결승전으로 조별 라운드에서 살아남은 가수 18명 중 1조 9명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경호는 지난 C조 조별 라운드에서 전영록의 ‘불티’에 록 스피릿을 담은 무대로 C조 최종 6인에 선정됐다. 준결승전에서도 김경호는 제일 잘하는 장르인 록으로 관객 심사위원들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김경호는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하고 “‘김경호가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 번 멋지게 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진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무대와 살랑살랑 춤추는 안무로 호응이 쏟아진다.
잔잔했던 도입부에 이어 록으로 전환되는 부분에서는 전율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이어진 김경호의 샤우팅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관객 심사위원을 일으킨다.
에어기타 퍼포먼스와 헤드뱅잉은 김구라까지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며 떼춤을 유발한다.
만발의 준비를 한 가수 18명도 준결승전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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