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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 만난지 3시간만에 손잡고 청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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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9:30
2020년 6월 23일 09시 30분
입력
2020-06-23 09:29
2020년 6월 23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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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강주은은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최민수와의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를 처음 만났다”며 “당시에는 최민수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로 떠나기 전날 방송국에서 최민수를 다시 만났다. 만나지 3시간만에 카페에서 제 손을 잡고 프러포즈를 했다. 한국의 문화인가 싶어서 해프닝처럼 넘겼다”고 회고했다.
그는 “사람들이 ‘터프가이 최민수’, ‘강한 카리스마’라고 하시는데 맞는 표현”이라며 “남편이 저를 너무 응원해준다. 처음 결혼했을 때 저한테 완전히 빠져서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자기만큼 저를 사랑해주길 원했다”고 최민수가 자신에게 보내는 열렬한 애정을 공개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캐나다 진을 차지한 강주은은 이듬해인 1994년 최민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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