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플로, 홍대 인디 아티스트 ‘랜선 콘서트’ 개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5-21 23:02수정 2020-05-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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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앤플로 랜선 콘서트 티저 이미지
SK텔레콤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홍대 인디씬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랜선 콘서트 ‘스테이지앤플로 : 홍대를 옮기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K그룹의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을방학과 안예은, 이바다, 빌리어코스티, 솔루션스, 김사월 등 인디 아티스트 100팀이 참여한다. 이달 말 플로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음악 플랫폼 플로는 지난 3월 실시간 차트 폐지와 24시간 누적 차트 도입 등 음악 취향과 다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창작자 협업 프로젝트인 ‘스테이지앤플로’는 인디씬 아티스트 공연과 음원제작을 지원해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 프로젝트의 온라인 버전으로 편하고 쉽게 홍대 공연장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대중음악계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관객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다. 5월 말부터 매일 1팀 이상의 공연 실황을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주간 라인업을 미리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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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전략그룹장은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인디 아티스트를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독특한 랜선 콘서트를 통해 다양성이 존중 받는 음악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는 사용자 취향을 존중하고 건강한 음악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밀한 취향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플로 서비스 전면에 확대 적용했으며 공신력을 높인 차트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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