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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역시 캐럴…캐리·그란데, 음원차트 역주행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5 09:56
2019년 12월 25일 09시 56분
입력
2019-12-25 09:55
2019년 12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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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들이 나란히 역주행하며 음원차트를 성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발표 25년 만인 최근 21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오르며 새삼 주목 받은 곡이다. 1958년 1위를 기록한 데이비드 세빌 & 더 칩멍크스의 ‘칩멍크 송’ 이후 크리스마스 테마곡으로는 6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세계에서 10억 회 가까이 스트리밍됐다.
‘US 핫 100 차트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크리스마스 음악’,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여성 아티스트의 트랙’, ‘UK 싱글 톱 10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 크리스마스 트랙’으로 올해 총 3개의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가 6위, 시아의 ‘스노우맨’이 17위를 차지했다.
국내 크리스마스 노래 중에서는 성시경, 박효신 등이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가 14위,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15위로 역주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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