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리에이션은 25일 ‘벨리불리 미네랄 500수(水) 제주’를 출시했다.
이 생수는 스팟라이틀리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일반 생수보다 미네랄 함량이 10~20배가량 높다”고 강조했다.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이사는 “그동안 제주용암수로 선보인 제품 중 미네랄 함량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제이크리에이션은 생수와 스파클링, 기능성 음료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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