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국 여행객, 전 세계서 가장 많이 ‘혼행’ 즐긴다
뉴스1
업데이트
2019-11-21 09:57
2019년 11월 21일 09시 57분
입력
2019-11-21 09:56
2019년 11월 2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룩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나 홀로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모험일까 아니면 도피일까. 전 세계서 우리나라 여행객이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고브(YouGov)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 시장 약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혼행 트렌드’(Solo Travel study)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답변자의 76%가 혼자 여행을 떠났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답하며 ‘혼행’에 긍정적인 경향을 보인 가운데, 한국인의 경우 무려 93%가 ‘혼행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한국은 나 홀로 여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빠르게 혼행 트렌드를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들은 세대별로 Z세대(18~24세)는 42%, 밀레니얼 세대(25~29세)는 63%, X세대(40~54세)와 베이비부머(55세 이상)에서는 51%가 혼자 여행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혼자 여행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선 77%가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라고 답했다. ‘나만의 시간’과 ‘스스로에 대한 보상’으로 여긴다는 답변이 52%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여행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독립성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 혼행 중 가장 선호하는 활동 1위는 ‘현지 명소 방문’이었으며, 2위는 ‘계획 없이 돌아다니기’, 3위는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라는 답변이 차지했다.
특히 3위의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는 조사 대상 시장 중 한국의 답변 비율이 47%로 가장 높아, 앞서 언급한 ‘한국인의 혼행=일상탈출 기회’의 공식을 뒷받침했다.
클룩 제공
한편, 클룩은 설문 조사를 통해 혼행에 대한 상반된 인식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이 혼자 여행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동시에 안전에 대한 우려와 외로움을 가장 큰 장애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55%(남성 35%, 여성 74%)가 ‘안전’을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으며, 함께 추억을 나눌 만한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도 51%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 응답자의 경우 스스로 모든 여정과 예약을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41%로 높았다.
아시아 시장과는 달리 미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서구권에서는 혼행이 경제적으로 부담된다는 답변도 높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6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7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韓 대사 불러 ‘항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6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7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0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韓 대사 불러 ‘항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 직장까지 탈탈”…日 학폭 가해자 ‘신상 털기’ 법보다 앞서
감사원 감사위원에 임선숙…李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