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슈즈 편집숍 폴더가 19일 서울 신촌에 ‘폴더 하이라이트’ 매장(사진)을 선보였다.
기존 폴더 매장의 상위 편집숍 매장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기존 폴더 매장 대비 신발, 의류, 잡화 상품을 최대 30% 확대한다. 또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이랜드 측은 “글로벌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편집숍 플랫폼을 추구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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