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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올해는 힙이다…유세윤, 커플문신
스포츠동아
입력
2019-04-25 05:45
2019년 4월 25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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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세윤 인스타그램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 황경희씨와의 커플 타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2년 전 결혼 8주년이라 팔(8)에다가 동일한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유세윤은 “올해는 10주년이라서 엉덩이에다 할 예정입니다”라고 했다. 10은 엉덩이 힙과 발음이 비슷하다. 결혼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인증 사진은 굳이 안 올려주셔도 될 것 같아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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