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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에이프릴 소속사, 악플러 수사의뢰 “선처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1 17:27
2018년 12월 21일 17시 27분
입력
2018-12-21 17:25
2018년 12월 2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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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영지(24)와 그룹 ‘에이프릴’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가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했다.
DSP미디어는 21일 “소속 가수를 상대로 한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대해 관심이라고 생각했으나, 최근 온라인상의 일부 도를 넘은 욕설과 비방 그리고 근거 없는 음해 사례를 접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수개월 동안 자료 수집을 해 왔으며, 동시에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했다. 법률사무소 엘프스를 통해 정도가 심한 사례들을 지난 12일 강남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DSP 관계자는 “당사 가수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게시물,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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