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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얼룩진 빨간 스웨터 멋지게 고쳐입어 볼까
동아일보
입력
2018-12-08 03:00
2018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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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스웨터/정해영 지음/48쪽·1만3000원·논장(초등 저학년)
‘새 옷이 필요한 미미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빨간색 스웨터를 골랐어요. 미미는 친구를 만날 때도 산책을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입을 정도로 손수 고른 스웨터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의 실수로 스웨터에 그림물감이 얼룩져 버렸어요. 하지만 미미는 스웨터를 버리지 않고 고쳐 입기로 했답니다.’
구입한 옷을 깨끗이 오래 입고, 다 입은 뒤에는 옷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까지 연결해 주는 ‘착한 소비’를 보여준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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