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를 포함한 1만3000여명이 참가해 봄꽃이 활짝핀 천년고도 경주를 달린다.
경주벚꽃마라톤은 1992년 ‘한·일 양국민이 함께 손잡고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일본과의 마라톤 교류를 위해 시작했다. 이후 26년간 일본, 대만, 홍콩 등 2만 여명 이상의 외국인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며 세계인의 문화 교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홍보 및 참가자 유치, 마라톤 대회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올해에는 중화권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홍콩·중국지역 여행 전문매체 및 여행업계 23명을 대상으로 대회 연계 답사여행(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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