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전자제품 이상의 가치 삼성전자 TV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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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 TV
QLED TV
삼성전자는 한 층 더 진화된 TV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기술 집약으로 선명한 화질은 물론 TV를 보고 있지 않을 때는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등 TV에 새로운 기술을 더했다. TV가 벽면에 밀착돼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연결선이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모바일의 다양한 컨텐츠를 TV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기본!



삼성전자 TV 베스트셀러 2
더 프레임


전원이 꺼져있을 때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모드가 특징이다. 구본창,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등 전 세계 37명 아티스트들의 100개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조도 센서가 밝기와 색상을 조정해 캔버스에 그린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경험이 가능하다. 인테리어에 맞춰 월넛, 베이지 우드, 화이트 등 컬러 프레임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TV와 벽면 사이에 틈새가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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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 TV

퀀텀닷 기술로 10억 가지의 빛과 색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화면에 잔상이 남지 않는다. 공간의 밝기에 상관없이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재현하는 컬러 볼륨 100% 인증을 받았다. 2000니트 HDR 기술로 밝은 햇살이나 어둠 속에서도 영상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벽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연결선이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높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속의 영상이나 사진, 음악 등을 TV로 즐길 수 있다.
#베스트셀러 2#q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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