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500년 자부심을 명주로 빚어내는 손
동아일보
입력
2016-06-22 03:00
2016년 6월 2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수상 씨(37·경북도 무형문화재 18호 호산춘 전수장학생)가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고 있다. 호산춘(湖山春)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의 장수 황씨(長水 黃氏·황희 정승의 후손) 종갓집에서 제사나 접대용으로 빚는 술이다. 은은한 솔향기가 일품이다. 술 담그는 비법은 시어머니에게서 며느리로 이어져 내려오다 20011년 황 씨가 전수장학생으로 지정돼 가업을 잇고 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호남 좌도농악의 거장을 꿈꾸며
500년 자부심을 명주로 빚어내는 손
한복이 평상복이 되는 그날까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황수상
#호산춘
#빚는 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서울-수도권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 없어”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