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대한항공, 인천-오키나와 신규 취항
스포츠동아
입력
2016-05-09 05:45
2016년 5월 9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항공은 5일부터 인천-오키나와 신규 노선 취항에 들어갔다. 매일 1편씩 주 7회 운항한다. 오후 3시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5시55분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후 7시5분 오키나와 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248석의 B777-200기종을 투입했다. 대한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 취항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