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로클은 스위스 쥐라 산맥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티쏘의 고향이자 유산이며, 티쏘를 대표하는, 시대를 초월한 오토매틱 워치 컬렉션의 이름이다. ‘티쏘 Le Locle Automatic Lady’는 티쏘 패밀리에게 청량감을 주는 제품이다. 클래식 워치지만 트렌드에 맞게 39.3mm의 빅 케이스를 장착한 덕분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었다. 여성들은 이 타임피스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했으며 버터플라이 버클의 가죽 스트랩을 채택했다. 방수 최대기압은 3바이며, 로즈 골드 및 옐로 골드로 전제품이 PVD 코팅 처리돼 있다.
티쏘는 창립 후 줄곧 여성의 시계를 제작해왔으며 여성의 바람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많은 여성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12, 3, 6, 9시 방향의 얇고 우아한 로마 숫자 등 다양한 디테일로 품격을 갖추었다. 커다란 사이즈의 케이스 덕분에 현대적인 룩에도 잘 어울린다.
티쏘 ‘Le Locle Automatic Lady’ 티쏘 브랜드에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는 스위스 메이드라는 점이다. 티쏘 로고 중 ‘+’ 마크는 스위스 국가의 마크와 동일하며 1853년 이래 워치메이커를 늘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는 제품의 퀄리티와 신뢰성을 표현한다. 동시에 혁신적인 색을 띤 티쏘 브랜드는 스위스 쥐라산맥의 르 로끌 지역에서 탄생되어 스위스 아이덴티티와 그 핵심을 표현하고 있다.
티쏘 워치는 진보된 기능과, 특별한 재료를 사용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정확함을 충족시키는 워치를 탄생시켜 왔다.
‘Tissot’는 스위스 시계의 세계 최대 제조 회사이며 유통 회사인 Swatch 그룹의 일원으로 MotoGPTM, FIM World Superbike, FIBA, AFL와 RBS 6 Nations 럭비, 사이클, 펜싱 및 아이스하키 세계 선수권 대회의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 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창조 분야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이어오며 티쏘는 그 시그니처가 되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Innovators by Tradition’의 문구로 그 핵심 가치를 대표하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이의 손목 위에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닌 티쏘 르 로클 오토매틱 레이디를 선물해 보자. IFC몰 티쏘 부티크 02-6137-5853, www.tiss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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