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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꽃축제 맞춰 ‘환상선 순환 눈꽃열차’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6:46
2016년 1월 21일 16시 46분
입력
2016-01-21 16:39
2016년 1월 21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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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꽃축제에서 눈조각을 구경하는 사람들.
코레일은 22일부터 열리는 태백산 눈꽃축제에 맞춰 환상선 순환 눈꽃열차를 운행한다. 31일까지 열리는 태백산 눈꽃축제에 맞춰 59개 열차가 118회 서울, 부산, 대전 등 주요 권역에서 운행한다.
환상선 순환 눈꽃열차는 백두대간의 추전역, 승부역, 분천역 등을 경유하며 겨울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이다.
추전역은 해발 855미터 고지에 위치하여 ‘하늘 아래 첫 번째 역’으로 불리는 국내에서 제일 높은 역이다. 주변에 태백산도립공원,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 용연동굴, 석탄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승부역은 백두대간 협곡으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대표 오지역으로 설경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또한 분천역은 겨울마다 산타마을로 변신해 2월14일까지 눈썰매, 산타마차, 산타레일바이크 등을 즐길 수 있다.
‘태백산 눈꽃축제’는 국내외 조각가들이 만든 대형 눈 조각 작품과 대형 눈미끄럼틀, 눈썰매타기, 개썰매타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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