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기종 작가의 개인전 ‘무신론 보고서’가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신의 존재’라는 주제를 프라모델로 연출한 상황 재현 설치물인 디오라마, 영상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위트 있게 풀어낸 신작 20여 점을 전시한다. 02-2287-3500
■ 서양화가 박돈 씨(87)가 기증한 유화 13점과 자료 170여 점을 선보이는 ‘박돈 작품&아카이브: 고향의 정서, 추억 속의 편린’전이 내년 3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열린다. 02-730-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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