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등 12개 호텔, 저소득층 서민 지원 협약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5-10-13 17:21수정 2015-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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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은 1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호텔은 앞으로 호텔에서 교체하는 비누, 샴푸 등의 위생용품과 TV등 가전제품, 의료, 사무용품 등을 쪽방촌 주민, 시설 노숙인에게 지원한다. 저소득층 시민의 생필품은 부족한데 비해 특급 호텔에서는 서비스 유지 차원에서 객실용품의 교체가 자주 이뤄지는 데서 착안해 이루어졌다. 협약에는 롯데호텔을 비롯한 12개사의 특급호텔과 비즈니스호텔 2개사의 8035 객실이 참여한다.

롯데호텔은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 ‘띵크 네이쳐‘ 캠페인,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독거노인 연탄 배달, 사랑의 김치 전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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