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킴, 15일부터 개인전시회…‘사랑’을 향한 5가지 시선

김원겸 기자 입력 2015-10-13 17:19수정 2015-10-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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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편집 쥬얼리 브랜드 ‘리사코 쥬얼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리사킴이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서울 역삼동 갤러리 두인에서 개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변치 않는 끝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리시안셔스(Lisianthus)’를 모티프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사랑’을 리사킴 디자이너의 5가지 시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가페, 플라토닉, 스토르게, 필리아, 에로스 등 철학적, 사전적 의미를 스컬, 부엉이, 꽃 등으로 상징화된 주얼리 아트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단순히 미를 위한 액세서리라는 개념이 아닌, 주얼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리사킴 디자이너 개인의 아트워크 개념의 이번 전시는 시즌테마에 맞는 컬렉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매년, 늘 새로운 시선과 감성을 바탕으로 한 위트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그녀이기에 이번 전시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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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킴 개인 브랜드인 리코(RICCO), 릴리(LILY) 라인 및 전 세계의 주얼리를 수입, 편집하는 브랜드인 리사코 쥬얼리는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은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는 브랜드여서 이번 전시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령 이성경 김성은 이세은 왕빛나 등 배우들과 쇼호스트 유난희,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15일 오후 6시 두인 갤러리에 모여 전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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