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장 속까지 시원하게 ‘쾌변’ 한번 해보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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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장쾌장



배변 문제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배속에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배변을 했더라도 잔변감이 남아있다,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설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지가 며칠이나 지났는지 모르겠다는 등 배변문제는 기분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한 삶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문제다.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을 ‘제2의 뇌’라 명명했다. 우리가 흔히 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따라서 장 건강을 잘 지킨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며,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완치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맛있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친 후, 장 내에 남아 있다가 대장 내 세균에 의해서 부패가 되는데 이것이 ‘대변’이다. 하지만 원활하지 못한 배변활동으로 인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기분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의 수십 가지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해 각각에 맞는 기능성을 지정하고 있다. 그 중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배변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건강을 위해 섭취해 왔다. 이제는 배변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로에 아보레센스 제품’을 꼭 섭취할 것을 권한다.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하였다. ‘장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장쾌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쾌변’을 원하거나 ‘장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장쾌장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080-830-3300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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