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진짜 도다리’의 진실은? 주산지 통영-거제-부산 방문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1:16
2015년 4월 10일 11시 16분
입력
2015-04-10 10:54
2015년 4월 10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도다리회. 채널A 먹거리X파일
대표적인 봄철 생선 도다리가 인기다. 살이 꽉 찬 봄도다리는 비타민,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어린 쑥과 함께 푹 끓여낸 ‘도다리쑥국’, 쫄깃함과 담백함을 뼈째 느낄 수 있는 ‘도다리 회’를 찾는 식객들이 많은데….
채널A ‘먹거리X파일’이 도다리의 주산지인 통영, 거제, 부산을 방문해 ‘진짜 도다리’ 검증에 나섰다.
주산지에서 파는 도다리는 서울, 경기권에서 파는 도다리와 모양이 달랐다. 서울에서는 양식산 도다리를 팔고 있었지만 산지 상인들은 “도다리는 양식이 안된다”고 말하는 상황.
진짜 도다리는 손바닥크기의 표범무늬 점이 있으며 어획량이 매우 적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도 구분하기 어려운 진짜 도다리에 숨은 진실을 ‘먹거리X파일’에서 공개한다.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머리에 비닐’ 10대 시신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