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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오후 2시 예매…사랑하는 연인과 '궁 데이트' 어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4:17
2014년 7월 23일 14시 17분
입력
2014-07-23 13:46
2014년 7월 23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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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캡처
경복궁의 아름다운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경복궁 야간개장이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을 통해 경복궁 야간개장의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람권의 가격은 3000원이며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또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제한된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개방 구역은 광화문, 홍례문,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고궁 박물관 역시 경복궁 야간개장 동안 무료로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경복궁 측은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여름 밤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경복궁은 야간개장을 실시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4월 경복궁 야간 개장 관람권 예매 당시 예매 시작 10분만에 표가 매진된 바 있어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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