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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경복궁 야간개장, 봄꽃 시기에 맞춰 특별 개방 “자세한 일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7:10
2014년 4월 22일 17시 10분
입력
2014-04-22 16:29
2014년 4월 22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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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사진= 동아일보 DB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창경궁과 경복궁이 야간 개장한다.
문화재청은 22일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고궁 야간 특별 개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경궁과 세종로에 위치한 경복궁 두 곳에서 4월부터 5월 사이 각각 12일 씩 진행될 예정이다.
창경궁은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복궁은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야간에 개장한다. 창경궁은 홍화문과 명정전, 통명전, 춘당지를, 경복궁은 광화문과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등을 개방 권역으로 정했다.
일일 야간 개장 관람 인원은 지난해보다 500명씩 늘어 창경궁과 경복궁 각각 2200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하게 창경궁과 경복궁 각각 1000원, 3000원으로 책정됐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외국인은 전화 예매를 할 수 있다. 티켓 오픈은 창경궁과 경복궁 각각 22일 오후 2시, 23일 오후 3시다.
특히 장애인 50명과 국가유공자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후 7~10시까지며 늦어도 오후 9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관한다.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저번에 갔는데 너무 아름답더라”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사람이 너무 많은 것도 위험한데”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데이트 코스로 강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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