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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63빌딩 계단서 아트페스티벌…솔비·나얼 등도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0:59
2014년 3월 14일 10시 59분
입력
2014-03-14 10:51
2014년 3월 14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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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매거진을 발행하는 소셜네트워크의 매거진이 오는 3월 14일 -15일 63빌딩(1층~60층 비상구, 17층)에서 국내 최초 비상구 전시인 ‘제 1회 CAMPUS10 Art Festival @Hanwha 63’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첫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문화 발전 및 우리나라의 현대 미술을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발굴, 지원하고 창작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더불어 3월 14일, 화이트 데이(White Day)에 맞춰 ‘LOVE UP’이라는 컨셉으로 앤디워홀, 키스해링 등 유명작가와 나얼, 솔비 등 스타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츄파(CHUPAR)를 이용한 최초의 AR 전시이다.
츄파(CHUPAR)를 이용해 그림을 태깅하면 증강현실로 확인 할 수 있는 최초의 AR전시로 도슨트 없이 작가가 직업 작품을 설명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CAMPUS10 Art Festival @Hanwha 63’을 기획하는 매거진 안나윤 편집장은 “이번 전시는 수평구조의 전시구조에서 벗어나 63빌딩 계단이라는 수직구조의 전시공간에서 마련되어 독특한 관람을 경험 할 것이다.
대학생 작품들과 함께 스타작가로 유명한 나얼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최근 미술 트렌드인 참여형 작품(Interactive ART)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3월 14(금) ~ 15(토) 이틀간 전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술작품과 3월의 빛나는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CAMPUS10 Art Festival @Hanwha 63’은 CAMPUS10, 한화호텔&리조트, 가나아트센터가 주최하였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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