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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1kg 넘어…9000년전 사교모임에서 사용했다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06 14:43
2014년 3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14-03-06 14:11
2014년 3월 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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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9000년 전 가면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9000년 전 가면이 공개된다.
이스라엘 박물관은 종교 혹은 사교적인 모임에서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9000년 전 가면 12 종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9000년 전 가면은 석회암으로 만들어 졌으며, 사람의 해골과 비슷한 형태의 공통적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 사막 인근에서 발견 된 9000년 전 가면은 10년간 한 연구팀에 의해 기원을 추적한 끝에 조상을 숭배하는 의식에 주로 쓰인 것으로 밝혀졌다.
각 가면은 생김새가 다 다르며, 외적인 형태로 봤을 때 ‘연령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면의 각 무게는 1~2kg정도이다.
또한, 12개 중 11개는 무채색이지만, 단 한 개의 가면에만 채색이 된 형태를 지니고 있다.
9000년 전 가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9000년 전 가면, 당시 기술이 대단하네”, “9000년 전 가면, 무거워서 어떻게 사용하지?”, “9000년 전 가면, 이제껏 보관된 것이 더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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