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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식단 “90세 장수의 비결…메뉴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4 15:28
2014년 1월 14일 15시 28분
입력
2014-01-14 14:52
2014년 1월 14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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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미켈란젤로의 식단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예술작품을 그린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식단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탈리아의 한 박물관은 홈페이지에 1518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미켈란젤로의 식단’이라는 미켈란젤로가 남긴 메모를 공개했다.
당시 90살 가까운 장수를 누린 미켈란젤로는 글을 모르는 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쇼핑리스트에 글과 함께 그림을 그려 놓았다.
메모의 내용을 보면 빵 두 조각, 청어 한 마리, 포도주 4분의1, 펜넬 수프, 또르텔리 등을 시장에서 사오라는 내용.
미켈란젤로의 식단을 본 누리꾼들은 “미켈란젤로의 식단, 귀여운 그림까지 완벽!”, “미켈란젤로의 식단, 글을 모르는 하인에 대한 배려”, “미켈란젤로의 식단, 이탈리아의 장수식단?”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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