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여자 손가락 위의 자존심! 남편에게 받고 싶은 두 번째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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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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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lery collection
결혼할 때 예물로 받은 반지가 전부라면 여자들은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지 모른다. 손가락 위에서 반짝이는 반지야말로 여자의 자존심이며 여자들의 위시 아이템이다.
내 남편에게 받고 싶은 반지 컬렉션.


1 파리의 7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완성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센 강의 물결과 같은 형태로 다이아몬드를 정밀하게 세팅해 화려한 매력을 더했다. 1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2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티파니의 베스트셀러로, 플래티늄 밴드에 밀그레인 장식된 18K 골드가 세련돼 보인다.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링 2가지가 있다. 가격미정 티파니.

3 1백2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명성을 이어온 드비어스의 시그니처 문구 ‘A Diamond is Forever'를 인그레이빙한 반지. Diamond 글씨 자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 두 종류가 있다. 가격미정 드비어스.

4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밴드 링.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늄 소재의 TCO 밴드 링은 가장 티파니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두 종류가 있다. 가격미정 티파니.

5 손가락 위에 연꽃 한 송이가 피어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생동감 있게 디자인된 ‘로터스 링’. 링을 펼쳐 두 손가락에 겹쳐서 낄 수도 있고, 접힌 상태로 한 손가락에 끼어도 된다.
가격미정 반클리프아펠.

6 광채를 극대화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늄 밴드가 우아하게 감싸고 있다. 가격미정 티파니.

7 링을 한 개 또는 여러 개 겹쳐 착용 가능한 ‘스텍스 오프 스파클’ 컬렉션. 영롱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옐로 골드, 플래티넘, 핑크 골드 링이 화려하게 어우러진다.
가격미정 드비어스.


1 ‘비 마이 러브 링’ 컬렉션(Bee my love ring collection)은 육각형의 벌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반지. 9개의 링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하나만 끼면 심플한 느낌으로, 2~5개를 함께 레이어링하면 화려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쇼메.

2 사쿠라 골드와 마베 진주가 만나 꽃봉오리가 활짝 만개한 듯한 반지가 탄생했다. 손에 끼면 신비스러움이 느껴진다. 8백30만원대 타사키.

3 최상급 아코야 진주 5개를 옐로 골드 바 위에 일렬로 세팅해 진주가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양쪽 손가락까지 진주가 올라가 우아함을 더한다. 2백90만원대 타사키.

4 까르띠에의 심벌이기도 한 ‘트리니티 클래식’.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컬러만 다를 뿐 완전히 같은 크기의 3개 링이 서로 어우러져 클래식한 멋을 낸다.
1백90만원대 까르띠에.

5 오픈 밴드 양쪽 끝에 크기가 다른 하트 모양 꽃잎이 디자인된 ‘프리볼 링’. 화이트 골드에 꽃잎과 꽃술 모양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돼 화려하다.
가격미정 반클리프아펠.

6 비즈 세팅의 정교함과 화이트 골드의 모던함이 어우러진 ‘빼를리 시그니처 링’. 밴드 윗면에 반클리프아펠의 시그니처가 이탤릭체로 각인돼 있다. 가격미정 반클리프아펠.

7 1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아름다운 웨딩 링으로 사랑받고 있는 티파니의 대표 웨딩 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 올려 빛의 광채를 극대화했다. 가격미정 티파니.

8 ‘솔리테어 1895 파베 링’은 1895년 루이 카르티에가 디자인했다.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세팅되고, 밴드에도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우아한 미를 더한다. 가격미정 까르띠에.

진행·김진경 프리랜서 | 사진제공·반클리프아펠(02-3440-5660) 쇼메(02-3442-3359) 까르띠에(1566-7277) 티파니(02-547-9488) 드비어스부틱(053-245-2246) 타사키코리아(02-3461-5558) | 도움말·유민희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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