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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치욕적인 높이뛰기 “대롱대롱 매달려 엉덩이 골 노출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3-10-25 18:30
2013년 10월 25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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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치욕적인 높이뛰기
이보다 더 치욕적인 높이뛰기가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치욕적인 높이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한 청년이 농구장 옆에 서있는 카트를 뛰어넘다 카트 지붕에 바지가 걸렸다.
처음에는 성공 하는듯 하였으나 카트 지붕 끝에 바지가 걸리면서 남자는 카트 지붕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된다.
위에 옷도 안 입고 반바지 하나만 입은 청년의 엉덩이까지 노출된 모습에 주변에서는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다행히 친구로 보이는 주변에 있던 사람의 도움으로 청년은 처참한 상황을 모면하게 된다.
치욕적인 높이뛰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치욕적인 높이뛰기다”, “저렇게 웃기고 싶었을까?”, “큰일날뻔 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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