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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사람처럼 생겼네’
동아일보
입력
2013-09-15 21:00
2013년 9월 15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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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롭피쉬. BBC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1위가 화제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지난 12일 인터넷판을 통해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가 선정한 가장 못생긴 동물 1위로 블롭피쉬(Blobfish)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블롭피쉬의 주 서식지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안의 수심 900m로, 크기는 30cm 가량 된다. 몸 전체가 물컹물컹한 물질로 구성돼 있으며 지느러미 근육은 다른 물고기에 비해 많이 퇴화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생김새가 못생긴 사람을 닮기도 했다.
블롭피쉬는 현재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비슷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랍스타와 게를 잡기위해 인간들이 저인망을 사용하면서 블롭피쉬까지 모두 잡혀간 것이다.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정말 못생겼네",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멸종위기 종이라니까 걱정된다", "블롭피쉬, 아귀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못생긴 동물 1위 BBC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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