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외도 기준? 男 “정신적 교감 가질 때” 女 “키스할 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5 10:20
2013년 7월 15일 10시 20분
입력
2013-07-15 09:49
2013년 7월 15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랑은 변한다. 하지만 결혼을 한 처지라면 마음 가는 대로 살 순 없다. 그럼에도 일부는 배우자 몰래 바람을 피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혼자들은 어느 선을 넘으면 '외도'로 볼까.
최근 이혼경험이 있는 이른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로 이혼 후 다시 미혼이 된 남녀를 가리킴)'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배우자 외도에 관한 기준'을 묻자 남성 응답자의 45.3%가 "이성과 정신적 교감을 가질 때"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이성과 키스할 때(38.1%)"가 2위 "이성과 성관계를 할 때(16.6%)"가 그 뒤를 이었다. 육체적 관계 전이라도 마음이 통하면 외도로 보는 남성의 엄격한 기준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유교를 바탕으로 한 보수적인 분위기 탓으로 보인다.
여성 응답자의 반응은 남성보다 조금 너그러웠다.
가장 많은 49.1%가 "이성과 키스할 때"로 답한 것. 그 바로 뒤는 "이성과 성관계를 할 때(41.1%)"가 자리했으며 "이성과 정신적 교감을 가질 때"부터 외도로 본다는 응답은 9.8%에 불과했다.
한편 같은 대상에게 배우자의 외도를 몇 번까지 용서할 수 있는지 물었다.
역시 남성이 더 보수적이라는 게 이 질문의 답변에서도 드러났다.
남성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7%가 "(단 한번도)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한 것. 반면 여성은 "한번은 용서 할 수 있다" 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은 "한번(28.3%)"과 "두 번까지(9.4%)"가 뒤따랐고, 여성은 1번 다음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19.2%)"와 "두 번까지(17.4%)"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8일~13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30명(남녀 각 265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현대차그룹, 美 관세로 7.2조 손실…해법은 ‘로보틱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