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컴퓨터가 나를 조종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8 09:50
2013년 6월 8일 09시 50분
입력
2013-06-08 09:47
2013년 6월 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게시물 속에는 컴퓨터 바탕화면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이는 과거 윈도우 구버전을 사용하던 시절, 컴퓨터 종료시 나타난 화면이다. 당시에는 이러한 문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후 컴퓨터를 종료할 수 있었다.
‘컴퓨터 허락 맡던 시절’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농담 아니고 진짜 이랬어?”, “말도 안 돼~ 이상하다. 컴퓨터가 나를 조종하네”, “추억 여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