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 ‘애인 생기면 새 차 뽑아야 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1 14:23
2013년 6월 1일 14시 23분
입력
2013-06-01 13:40
2013년 6월 1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운전석만 존재하는 1인승 자동차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수석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없이 횅한 모습이 왠지 모를 처량함을 더하고 있다.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 저런 차는 있어도 타고 싶지 않다",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 솔로를 두 번 죽이는 차다", "모태솔로 위한 자동차, 저 차 타면 썸씽도 만들 수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