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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결혼 백지영 ‘속도 위반’…“임신 9주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4 09:22
2013년 5월 14일 09시 22분
입력
2013-05-14 08:48
2013년 5월 14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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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연기자 정석원 커플. 사진출처|아이엠유리
가수 백지영(37)이 혼전 임신했다.
9세 연하인 배우 정석원(28)과 다음달 결혼하는 가수 백지영(37)이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백지영은 임신 9주째로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백지영과 정석원 측은 지난달 결혼 발표 당시 '속도 위반 때문에 결혼 날짜를 당겨 잡은 것 아니냐'는 세간의 궁금증에 '아니다'고 부인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7년만의 외출'에서 정석원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
아홉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년여의 교제 끝에 다음달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백지영이 MBC TV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김영희 PD가 주례를 맡으며 축가와 사회는 정해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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