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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수생 출입 금지 마을’, 실제 이런 마을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3-22 17:48
2013년 3월 22일 17시 48분
입력
2013-03-22 17:45
2013년 3월 22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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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출입 금지 마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재수생 출입 금지 마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재수생 출입 금지 마을’ 사진에는 ‘삼수하리’라는 마을 명이 적혀있다. 마치 재수생이 마을에 들어가면 ‘삼수를 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는 듯해 ‘재수생 출입 금지 마을’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사수하리는 없나”, “마을이름이 웃기다”, “재수도 서러운데 삼수하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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