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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논문 표절 의혹에…MBC ‘무릎팍도사’ 2편 방송 보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0 17:01
2013년 3월 20일 17시 01분
입력
2013-03-20 16:52
2013년 3월 20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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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인 스타 강사 김미경의 MBC '무릎팍도사' 후속편이 방송 보류됐다.
MBC는 20일 "내일 방송 예정이었던 '무릎팍도사' 김미경 2편 방송을 보류하고, '무릎팍도사' 스페셜 편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는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시점에서 방송을 내보내는 데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미경은 지난 14일 '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세대 작곡과 학생 시절, 시위 현장에서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가방에 화염병을 넣어 배달했다"며 입담을 뽐냈다.
제작진은 미처 방송하지 못한 분량은 21일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미경의 이화여대 석사 학위 논문이 기존 논문 4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방송은 차질을 빚게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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