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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결국…활동 일시 중단, 최다니엘 ‘팝스인서울’ 하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3 20:12
2013년 3월 13일 20시 12분
입력
2013-03-13 16:48
2013년 3월 1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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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MTN(디엠티엔)이 멤버 최다니엘(22)의 대마초 관련 혐의로 새 앨범 '세이프티 존'(Safety Zone)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인 투웍스는 13일 "DMTN의 새 앨범 활동이 마무리 단계였고 다니엘이 불미스런 일에 연루된 만큼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또한 재판 절차가 남아있고 자숙 기간이 필요해 1년가량 진행하던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리더 이나티가 KBS 2TV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 출연하고 있을 뿐 그룹으로는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등의 스케줄을 잡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2일 대마초 판매를 알선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다니엘을 입건했다.
이날 소속사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최다니엘이 알선 및 소개 혐의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했다. 법적으로 어떠한 처분을 받든 겸허히 수용하고 죗값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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