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논문 표절과 사퇴 아무 관계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0:57
2015년 5월 23일 10시 57분
입력
2013-03-13 09:12
2013년 3월 13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념 치우치지 않은 사람들이 공정성 판단해야" 주장
방통위에 사직서 제출.."논문 표절과 관계없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재우 이사장(69)은 13일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가 정치 공세라며 불만을 표했다.
전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방문진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 참석, 사직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는 이날 이사회에서 논문 표절에 대한 사과나 구체적인 사퇴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이사회 참석 후 "사퇴 압박이 정치 공세라고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공세"라고 대답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의 사퇴로 MBC의 공정성이 확보되리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공영방송은 공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누가 공정성을 판단하느냐? 이념적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아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국의 BBC도 늘 공영성에 대한 시비가 있다"며 "BBC가 미흡하다는 게 아니라 공정성·공영성을 확실하게 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논문 표절과 사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내가 박사 학위가 있다고 이사장이 됐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개인적인 배경을 떠나 새 정부 이후 사임 의사를 밝힐 생각이 있었다"며 "간담회에서 밝힌 적은 있지만, 확실한 일자를 박아 말씀드리지 못해 답답했다.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 생각해 사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8월 이사장 연임 후 단국대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며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그는 그동안 '재심 결과가 나오면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요구를 거절해왔으며, 지난 1월 단국대 연구윤리위원회가 해당 논문을 '광범위한 표절'로 결론 낸 데 이어 지난달 재심 신청마저 기각하자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현재 사무처장 선임, MBC 감사 선임, MBC 업무보고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방문진은 보궐 이사가 선임되고 새 이사장을 선출된 후에야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사들 가운데 연장자인 여당 추천 김용철 이사가 맡는다. 방문진은 14일 오전 8시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경영평가 소위 구성,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요일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지속…일요일부터 기온 회복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끝까지 한다”
슈카 “좌우에 중점 두지 않아…조롱 아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