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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Harmony]61∼75세 전용 암 보험… 무심사 원칙 적용
동아일보
입력
2013-02-18 03:00
2013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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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은 고령자 대상 암 보험인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 고령자 암 보험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그간 가입이 까다로웠다.
라이나생명은 고령자들의 가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무심사 원칙을 적용했다.
61∼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위암과 대장암, 간암 등 일반암(유방암, 전립샘암 제외)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암 치료보험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유방암 또는 전립샘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4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특약에 가입해 특정암(위암 대장암 폐암) 또는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에 대해 추가 보장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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