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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흔한 치과 대기실 모습, “입안에 있는 느낌… 찝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0 14:30
2013년 1월 30일 14시 30분
입력
2013-01-30 10:14
2013년 1월 30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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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치과 대기실 모습’
‘흔한 치과 대기실 모습’ 게시물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흔한 치과 대기실 모습’ 게시물은 해외의 한 치과 대기실 사진이다. 이곳은 일반 치과와는 달리 대기실을 입안처럼 꾸며놓았다.
아랫니를 의자로 사용하고 윗니를 천장에 매달아 장식으로 활용했다. 이뿐만 아니라 벽과 바닥, 천장 등을 모두 잇몸 색깔로 꾸며 마치 입안에 들어와 있는 착각을 들게끔 했다.
‘흔한 치과 대기실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홍빛 잇몸이 참 예쁘네요”, “좀 찝찝하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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