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프로기사로 불러주세요”

  • 동아일보

올해 일반인입단대회에서 바늘구멍을 뚫고 7명의 프로가 새로 배출됐다. 이로써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280명(남자 231명, 여자 49명)으로 늘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병용(25) 이호승(26) 김진휘(17) 박대영(19) 한승주(17) 백찬희(18) 신윤호(22).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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