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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부부, 미혼모-입양아 위해 3년째 1억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4 14:09
2012년 10월 4일 14시 09분
입력
2012-10-04 13:16
2012년 10월 4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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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에 미혼모와 입양아 후원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미혼모와 입양아를 돕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한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이들 부부가 3년째 1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며 "1억 원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지원하는 미혼모와 입양대상 아기들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2010년 11월 아들을 얻은 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왔다.
고소영은 팬 20여 명과 함께 4일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고소영은 2005년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하면서 대한사회복지회와 인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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