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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
[300자 다이제스트]불안한 직장인들, 프리랜서처럼 뛰어라
동아일보
입력
2012-09-08 03:00
2012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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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처럼 일하라/이근미 지음/277쪽·1만4000원·쌤앤파커스
프리랜서는 최고경영자(CEO)이면서 상사이고, 동시에 부하이기도 하다. 성실함과 책임감이 없으면 당장 ‘밥줄’이 끊긴다. 프리랜서에겐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프리랜서처럼 일한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
여성동아 장편소설 당선자이자 20년간 프리랜서 기획자, 편집자 등으로 일한 저자가 총정리한 프리랜서 인생 노하우다. 그는 “프리랜서에겐 연습이 없다. 프리랜서는 거절하면 안 된다. 프리랜서는 어떤 사람과도 일할 수 있도록 원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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