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푸드 인포]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대표 올리브오일 산 마르티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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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30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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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티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SAN MARTINO EXTRA VIRGIN OLIVE OIL)’은 전 세계 대표 올리브오일 선정기관 ‘비올 프레미오 인터내셔널(BIOL PREMIO)’에서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대표 올리브 오일 1위를 차지한 최상급 제품이다.

해발 550미터의 높이에서 완전히 익기 직전, 수작업으로 엄선해 수확한 올리브로 만들어져 신맛이 거의 없고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 국내 수입 올리브 오일 중 가장 낮은 산도(0.12%, 산도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은 올리브 오일)로 순도 놓은 맛과 향이 단연 돋보인다.

샐러드, 스프, 스테이크 등의 조리시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한층 살릴 수 있다.

산 마르티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이탈리아 졸리 카페 S.P.A의 국내 에이전시 (주)졸리카페 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다.

문의 02-423-1272 www.jollycaffe.co.kr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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