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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또 황당공약…“연예인에게 집 한채씩 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7 13:44
2012년 2월 17일 13시 44분
입력
2012-02-17 10:31
2012년 2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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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이 이번에는 연예인들에 대한 황당공약을 내놨다고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경영 총재는 17일 오후8시45분 방송되는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 "외교관보다 연예인이 더 나라를 알린다"며 "주택이 없다면 주택을 지원해주고 아파트가 없으면 작은 평수라도 한 채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큐가 430이라고 주장하는 허 총재는 앞선 대선에선 결혼하면 1억원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1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18개월간 수감, 피선거권이 박탈돼 2013년까지 선거에 나갈 수 없다.
그럼에도 허경영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생일에 10만원씩 주고, 생일케이크는 택배로 배달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허경영은 유력한 대권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교수에 대해 "온실에서 자란 사람인데 직업을 세 번 바꿨다. 바느질하는 사람이다"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의사도 바느질하는 사람이다. 바이러스 개발도 꼼꼼한 사람이 한다. 여성적이다"라고 설명했다고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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