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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번호의 비밀, “자주 가는 권역과 거주하는 권역 번호만 외워놓자!”
동아닷컴
입력
2012-02-10 14:30
2012년 2월 10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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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번호의 비밀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버스 번호의 숨은 공식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울 버스 노선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수도권을 운행하는 버스들의 번호에 부여된 의미를 설명하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설명에 따르면 먼저 색깔에 따라 파란색은 간선버스, 녹색은 지선버스, 빨간색은 광역버스, 노란색은 도심순환버스로 나뉜다.
파란색 간선버스는 번호가 3자리로 구성돼 있고 앞번호는 출발 권역 구분번호, 두 번째는 도착지 권역 구분번호, 마지막은 노선 일련번호이다.
4개의 숫자로 이뤄진 지선버스의 경우 앞 두 자리가 출발지와 도착 권역 구분번호, 나머지 두 자리는 11번부터 99번까지의 노선 일련번호다.
광역버스는 고유번호 9로 시작하며 그다음으로 출발지 권역 구분번호, 노선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두 자리로 구성된 도심순환버스도 앞자리는 권역 구분번호 뒷자리는 노선 일련번호가 표시돼 있다.
이 게시물은 접한 네티즌들은 “설명은 이해했는데 외우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자주 가는 권역과 거주하는 권역의 구분번호를 외워두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번호에 의미가 있는 줄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와같은 버스 번호의 의미는 서울시가 버스번호체계를 변경하며 설명했던 것과 동일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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