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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잠정 은퇴선언…방송가 “폭탄이 터졌다”
업데이트
2011-09-09 20:21
2011년 9월 9일 20시 21분
입력
2011-09-09 19:05
2011년 9월 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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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과소 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개그맨 강호동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근 세금 과소 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방송인 강호동이 9일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자 방송가가 "폭탄이 터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 MC' 강호동이 예고 없이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그가 맡고 있는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제작 중단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
현재 강호동이 MC를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SBS '강심장'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이다. 하나같이 강호동의 진행 능력과 카리스마에 의존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라 타격은 클 수밖에 없다.
말 그대로 '패닉' 상태가 된 지상파 방송 3사 예능국은 일제히 비상 대책회의에 돌입했다.
SBS 예능국의 한 간부는 "폭탄이 터졌다"는 말로 충격을 전했으며 MBC '무릎팍 도사'를 담당하는 원만식 CP는 "(잠정 은퇴 선언에 대해) 들은 바가 없어 할 말이 없다"고만 말했다.
KBS2 '1박2일' 팀은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1박2일' 하차 논란, 세금 탈루 의혹 등으로 연달아 구설수에 오른 강호동이 극심한 심리적 압박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국민 MC'에서 한순간에 '배신자' '탈세 혐의자' 등 비난을 받는 처지가 되자 괴로움을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강호동은 지난 7일 한 시민단체에 의해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서는 '강호동 퇴출'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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