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잇 북] 엄마가 화났다
Array
업데이트
2011-06-18 07:00
2011년 6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8 07:00
2011년 6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최숙희 글·그림|책읽는 곰|1만 500원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한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그림책 분야의 파워라이터이다. 2010년 ‘너는 기적이야’가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그의 작품 ‘괜찮아’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신작 ‘엄마가 화났다’는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시지이다. 목욕탕을 거품투성이로 만들어버린 아이와 불같이 화를 내며 야단을 친 엄마. 엄마와 아이는 과연 갈등을 풀고 화해할 수 있을까.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태원특별법 시행… 서울광장 분향소 이전 논의하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故조석래 회장, 차남에게도 재산 상속…형제 화해 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아온 ‘나스타’, 이틀 연속 홈런포…KIA, 두산 10연승 저지하며 선두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