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값싸고 들기 편하고··· 실속선물세트 들고 고향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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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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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고물가시대에 부담 없는 중저가로 구성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주스의 대명사인 ‘델몬트’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오렌지, 포도, 제주감귤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1.5L 페트 선물 세트는 롯데 제주감귤 2페트와 델몬트 오리지널 포도·매실이 들어있다. 델몬트 프리미엄 병 주스와 작은 병 제품들을 적당히 섞은 종합 세트도 있다.

또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인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도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 컵으로 구성돼 이 세트 하나만 구비하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선물을 주고받는 분들의 품격을 높이는 주류 선물인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도 있다.

‘스카치블루 21년’ 2종(700mL와 500mL), ‘스카치블루 스페셜 17년’ 2종(700mL와 450mL),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700mL와 500mL) 등이 있다. 크리스털 잔, 골프공 세트, 고급 볼펜 등 각종 딸린 선물도 고급스럽다는 설명이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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